아이거..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조회 수 3450 2002.05.04 23:19:18
안녕하세요..
어제 정팅 나간다구 큰소리쳐놓고서 못나가서 죄송해요..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누었는대그만 잠이 들었어요........
하루지나니깐 다리가 더아프고 허리두 아프고...
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저 내일부터 주말없이 공부합니당...........
7시에 학원가서 새벽2시에와요.. 토욜일욜날두요....
그래서 자주 못들를꺼에요.........오고싶겠지만....
에혀....오늘 많이 놀다가 자야겠어요..
오늘이 마지막 휴일...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최대한 많이 놀고 있더욤..ㅋㅋㅋ

어제 정말루 정팅 나가구 싶었는딩..
쩝 아쉽냉....
그럼 여러분 전 오늘 날밤샐껀대..ㅋㅋㅋ
편안한밤되세요...
내일 어린이날이라서..ㅋㅋㅋㅋ

댓글 '2'

sunny지우

2002.05.04 23:38:40

유진 , 군대훈련 힘들었지? 더 남성다워 졌겠네.. 써니엄마도 챗방이 열리지 않아 정팅에 못갔어...

하얀사랑

2002.05.05 01:48:07

이구~~ 승훈아~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니,,공부 열심히 하구,,밥 꼭 챙겨먹구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0 지우님의 시와 함께 제가 왔습니다.^^ [2] LoW 2004-04-20 3089
169 [re] 지우님의 볼런티어(자원봉사) [4] 아이시떼루지우 2004-04-28 3089
168 너무 죄송한 후기 [10] 가람 2004-06-16 3089
167 궁금한게 있어영!~꼭 리플!~ [1] prettyjw 2004-07-03 3089
166 앙드레 김 패션쇼 슬라이드 [4] 코스 2004-07-09 3089
165 이런 모습.. 감당할 자신 있으세요? [5] 꿈꾸는요셉 2004-07-09 3089
164 ㅡㅡ~ㅎㅎ의현이 지금 인천국제공항..ㅜㅋ [6] 이의현 2004-08-03 3089
163 [re] '내안에 지우님 있다'-지우님에 대한 단상 [2] 달맞이꽃 2004-10-11 3089
162 추억속에 아름다운 그녀 [8] 무지개 2004-10-19 3089
161 기사를 보던 중에.. [2] 지우만위한♡ 2004-10-21 3089
160 정서..... [9] 이경희 2004-10-24 3089
159 ★10월30일 연예가 소식방★ [3] 비비안리 2004-10-30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