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치면 반년이 못되는 시간인데...
저는 드라마 중반부 벗어나면서는
그냥 빨리 끝나버렸으면 싶었거든요..
최지우팬으로서..
속상한게 많았기때문에...근데
패션쇼도 같이 가게 된다고 해서 답답했죠..
지우씨팬으로서 이번 열애? 정말 반대하지만
말하기가 조심스러웠던건 행여나 간섭하는 실례일까
싶어 그냥 이번 소동이 어서 지나가버리기만을 바랬는데
정말 성숙하지 못한 자질의 기자들과
팬이라고 할수도 없는 사람들의 잘못된 감정들이
일을 만들고 있어 유감스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