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들 좋은아침 맞이 하고 계시나요?
여전히 시끄러웠던 하루였죠?그 말도 안되는 말!말!말!때문에..
꺼리만들어 맘대로 써대는 몇줄의 기사때문에 너무 흥분하시지 말자구요.
아! 다들 생각조차 안하는데 제가 다시 들추어 냈다구요?..죄송 .역시 훌륭한 팬여러분~
오늘 아침 맑게 개인 파란 하늘 처럼
우리모두의 마음도 이랬으면 하구요.
케이블에서 이노래가 흐르길래 다시한번 여러분들과 보고싶어
올려 봅니다.촬영 장면도 몇컷 들어 있네요.귀여운 지우님도 보이고..
글구 지우님 "재치있는 대답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