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맑은 아침입니다.

조회 수 3075 2002.05.08 09:54:35
여니
지금 서울은 너무 너무 맑아요.
1년 중 이렇게 맑은 날은 며칠 안되는 것 같죠?
우리 지우씨의 맘도 활짝 개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뭐든지 내가 원하는데로 잘 될것 같지 않아요?


댓글 '6'

앨리럽지우

2002.05.08 10:09:27

맞아여~ 오늘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여~ ㅎㅎ

하얀사랑

2002.05.08 10:11:04

여니님 안냥하세요^^ 이 곳 대전두 날씨가 아주 좋아요^^ 정말 비 개인 오늘처럼 맑은 우리 집, 우리 가족이 되길,,반가우요^^

태희

2002.05.08 10:13:31

여니님 방가워여~~정말 오늘 넘 날씨가 좋아여...지우언니두 오늘은 무척 기분이 좋아지겠져..하늘을 보면서..구럼 모두 좋은하루되여~~

바다보물

2002.05.08 10:13:46

여니님 전 그래서 오늘 놀러 갈라구 한답니다 모두 밖에 나가 햇살 즐기세요

정아^^

2002.05.08 10:41:41

정말이지 오늘 아침엔 이 햇살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군요~~ 우리 삶에두 지우언니 가운데두 이 햇살만큼이나 따사로운 볕이 드리워지길... 피아노치는 대통령 화이링~ ㅋㅋ

miky

2002.05.08 11:41:28

여기 청주도 날씨 너무 맑아요....오늘 왠지 행복예감....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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