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답답한 마음에 지우씨에 대한 쓴소리를 했는데 하고나니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지우씨는 더 힘들텐데하구요. 하지만 지우씨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구요
오로지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미워던것 같아요.
영화 크랭크인 앞두고 내가 무거운 말을 했나봐요.
5월11일 밝고 명랑한 얼굴로 찰영장에 와서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주면 연예프로에 지우씨 예쁜 모습볼수 있겠네요 화이팅 !!!
ps 문득생각나는것 이쁜여자연예인은 남자연예인하고 친하게 지내면
왜 스캔들이 나는지 박경림이 이럴땐 부럽더라구요.
이말 해도 됄까 이것 문제가 돼면 삭제해주세요
지우씨는 더 힘들텐데하구요. 하지만 지우씨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구요
오로지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미워던것 같아요.
영화 크랭크인 앞두고 내가 무거운 말을 했나봐요.
5월11일 밝고 명랑한 얼굴로 찰영장에 와서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주면 연예프로에 지우씨 예쁜 모습볼수 있겠네요 화이팅 !!!
ps 문득생각나는것 이쁜여자연예인은 남자연예인하고 친하게 지내면
왜 스캔들이 나는지 박경림이 이럴땐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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