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 황홀한 밤 입니다 ☆

조회 수 3065 2002.05.08 22:24:21
노오란국화
그녀 지우는 오늘 밤의 주인공!!
살아있는 아름다운 천사!!
그리고 행복한 여왕!!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저를 용서 하세요
단아하면서도 자신에 찬 워킹!!!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표정!!!
로맨틱하면서도 품위있는 포즈!!!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어깨선과
환상적인 허리선!!!
저는 너무나 벅차 가슴이 마구마구 뛰면서
숨이 멋을 것 같습니다.
그녀 지우는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5월의 신부였습니다.
지우씨!!!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입니다.
성공적인 패션쇼에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댓글 '2'

님사랑♡

2002.05.08 22:35:48

저두 아름다운 밤이에요~ 넘 이쁘죠 말이 글이 필요 없으~

앨리럽지우

2002.05.08 23:26:17

네..황홀한 밤이예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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