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우님께 다시한번 반했어요....

조회 수 3066 2002.05.08 22:37:35
miky
우리 예쁜 지우님 저오늘 잠 못잘것 같아요
너무너무 우아한자태.......
전문 모델보다도 더모델같은 우리 지우님...
너무 감동에감동!!!!!!!!!!!!!!
저 TV보다가 소리 지르고 박수치고 했잖아요
그리고 용준님과 함께나올때는 눈물도 났구요..
저렇게 두분이서 잘어울리는데.......
지우님 이렇게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감사....

   이제 지우님도 행복하고 편한밤 되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영원히

댓글 '2'

이지연

2002.05.08 22:45:18

정말 너무 예뻤죠 제 기분이다 행복해지네요

지우사랑♡

2002.05.08 23:32:59

그러게여~~ 저는 보는 내내 입벌리고 봤어여.. 침이나 안흘린게 다행이예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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