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니 음악 좋아 하는 야니 입니다.
아주 가끔씩 이렇게 나타나지만, 늘스타지우와 함께 한답니다.
얼마전,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답니다.
신랑 발령 관계로.. 그리고 집들이  손님초대 친척들 방문등등..
제주변의 분주함처럼.. 지우님의 주변도 좀 혼란 스러웠죠?
이럴땐 차라리 말을 아껴야 하는데,
잠시 혼란함을 비껴가길 기다리는것도 지혜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 지우님, 현명하게 잘처신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 식구들과 현주 님도,
분위기에 휩쓸리지않고,이성적이고,아주따뜻하게
잘넘기는것같아서..너무 좋구요
지우님 패션쇼 정말 감동 적이고, 충격 적이었습니다.
지우님의 당당함과 자신감과  카리스마까지 함께 느꼈답니다.
한결 성숙 된 모습이었답니다
같이 함께한 용준님의 무대도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보았던 사진들 보다도 훨~씬 더..
그리고, 안타깝더군요,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고도,다른 이야기거리로,그 빛을 가리고 말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우님 영화 준비 잘  하시고,
어제 패션쇼에서 지우님의 숨겨진 카리스마도 봤으니까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