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우 매니져입니다.
며칠전 신문지상에 오른 보도 내용(최지우의 말말말)을 다시 알아본 결과
저희 측근과 전화 통화 중에 나온 말인거 같아요..
물론 저희 측근과 가볍게 나눈 얘기를 신문에 올린글이구요..
지우와 기자분과는 직접 통화 한적은 없고 저희 쪽 측근과 통화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어제 제글을 보시고 이번 문제로 신문사에 전화 하고 항의 메일 보내신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드리지만 지우를 위해 지금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어제 우리 팬들만 생각하고 글 올린점 양해 바랍니다..
지우는 지금 영화 준비로 한곳에 집중하고 있어요..
또한 6월에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때 많은 우리 가족들과 함께 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지우 보고 싶은 모든분들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이번 얘기가 저의 이 글로써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경솔했던점 사과 드리구요.. 좀 더 좋은 지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지우믿고 사랑해 주시는 지우 팬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며칠전 신문지상에 오른 보도 내용(최지우의 말말말)을 다시 알아본 결과
저희 측근과 전화 통화 중에 나온 말인거 같아요..
물론 저희 측근과 가볍게 나눈 얘기를 신문에 올린글이구요..
지우와 기자분과는 직접 통화 한적은 없고 저희 쪽 측근과 통화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어제 제글을 보시고 이번 문제로 신문사에 전화 하고 항의 메일 보내신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드리지만 지우를 위해 지금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어제 우리 팬들만 생각하고 글 올린점 양해 바랍니다..
지우는 지금 영화 준비로 한곳에 집중하고 있어요..
또한 6월에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때 많은 우리 가족들과 함께 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지우 보고 싶은 모든분들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이번 얘기가 저의 이 글로써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경솔했던점 사과 드리구요.. 좀 더 좋은 지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지우믿고 사랑해 주시는 지우 팬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