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이 잘올것 같은 밤.....

조회 수 3105 2002.05.13 00:48:31
마르스
지우언니 소식두 있구, 시잔으로 나마 얼굴을 봐서
잠이 잘올것 같아서요..
글구 회사두 일주일간 쉽니다...
20일부터 2차 교육이 들어가는 관계로 쉽니다...
늦잠 잘수있는 기회가 온거죠!
그래서 비됴''정글쥬스''''나쁜남자''를 빌려왔어요.
이제 월요일 이네요...
제일 싫은 요일이 아마두 월요일일것 같은데요///
주말을 더 잼나게 보내기 위해서 월요일두 힘차게
열여요... 학생,주부,직장인님들 모두 평안히 주무세여...


피에스 ; 제가 사랑이가 올려놓은 스터디보드를 보구 첨
             올리는 음악 입니다...
             이 노래에 제가 한때는 미쳐있었죠...
             지영선의 ''가슴앓이''  
             사랑아 나 성공한거니?

댓글 '11'

김진희

2002.05.13 00:51:07

언니두 편안한 밤 되세여..성공 하셨네여..^^아참..나 나쁜 남자 봤어여..홍홍

하얀사랑

2002.05.13 00:57:23

와우~~마르스언니~~^_^ 넘 축하해요^^ 노래 넘 좋아요`~^^ 진희야~잘자~~^_^ 언니두요~

지우사랑♡

2002.05.13 01:04:10

저도 그래여.. 지우언니 모습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봐서..정말 기분좋아여..그리고 지우언니 좋아보이는 모습에 더욱더.. 좋은밤되세여..

이지연

2002.05.13 01:15:32

마르스 또 안녕... 언니가 좋하했던노래야.....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 요사이는 영화 한편 제대로 볼 시간도 없네 혹 봐도 아이들 위주로 보고.... 아줌마의 비애라고나 할까? ^^^^ 아줌마 슬프다

정아^^

2002.05.13 01:49:35

마르스야~ 음악올리는거 성공이구낭~~ 앞으로두 좋은노래 많이 들려줘~~ 좋은밤되구^^ 정말 좋겠당.. 일주일의 휴가....^^

sunny지우

2002.05.13 05:43:28

마르스 ! 늘 언니의 동력자인 마르스 고마워... 우리 기도의 열매를 보는 그날 하나님의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 하겠지?

크런키

2002.05.13 07:12:18

음....나도 음악 올려본다고 연습만 해보고.......채팅방에서만 한번 올려보고....한번도 게시판에 못 올려봤는데.....^^ ....추카여~~

바다보물

2002.05.13 07:31:27

마르스야 추카추카 언니도 이거 이제 할줄 아는거 알지?ㅋㅋㅋ담에 또 좋은 노래 올려줘 알았지?

노오란국화

2002.05.13 10:04:42

제가 좋아 하는 노랜데 너무 오래간만에 들어 보네요.마르스님 감솨^^

우리지우

2002.05.13 11:50:28

마르스님... 축하해요..

앨리럽지우

2002.05.13 17:14:34

말스(이렇게 불러두 괜찮앙? 싫음..얘기해줘 잉~) 달콤한 휴식기간 동안.. 신나구 즐겁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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