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연예인끼리 참 보기 좋은것같아여~~~
울 지우언니영화개봉할때두 친한연예인덜 많이 왔음 좋겠네여~~
연예오락 > 스포츠투데이 2002년 5월13일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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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송혜교 "송승헌 파이팅!"
스포츠투데이
“(송)승헌이 잘하네!”
‘겨울연가’의 배용준과 ‘가을동화’의 송혜교가 송승헌 띄우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개봉 당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일단 뛰어’(감독 조의석·제작 기획시대)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해 같은 소속사 연영엔터테인먼트의 송승헌을 응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두 톱스타의 등장은 ‘젊은 영화’를 표방한 영화 ‘일단 뛰어’를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마련된 이벤트다.
이들 외에 박용하까지 합세해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배용준은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코믹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면서 송승헌의 연기 변신을 치켜세웠다.
울 지우언니영화개봉할때두 친한연예인덜 많이 왔음 좋겠네여~~
연예오락 > 스포츠투데이 2002년 5월13일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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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송혜교 "송승헌 파이팅!"
스포츠투데이
“(송)승헌이 잘하네!”
‘겨울연가’의 배용준과 ‘가을동화’의 송혜교가 송승헌 띄우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개봉 당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일단 뛰어’(감독 조의석·제작 기획시대)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해 같은 소속사 연영엔터테인먼트의 송승헌을 응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두 톱스타의 등장은 ‘젊은 영화’를 표방한 영화 ‘일단 뛰어’를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마련된 이벤트다.
이들 외에 박용하까지 합세해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배용준은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코믹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면서 송승헌의 연기 변신을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