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조회 수 3343 2002.05.14 19:12:59
윰
좀 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서울도 갔었고 여기저기..
친구가 많이 아파서.. 가슴 아픈 몇주 였어요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대수술을 한후에..
그래서 언니 소식 궁금 했지만 와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않온 사이에 많은 소식들이 올라 왔군요..
바뀌신 머리 스타일 잘어울리시네요..
좋아 보이세요 결연가의 유진은 없어지고 이제 새로운
영화의 은수의 모습으로 ..새로운 언니의 모습 기대되네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김문형

2002.05.14 21:22:57

윰님. 힘드셨겠어요. 친구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힘내시구요. 스타지우에서 힘얻어가시기를 바래요.

세실

2002.05.15 09:35:20

친구분 빨리 완쾌되시길..서로 사랑스런 선생님 은수의 모습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지우언니... [2] ... 2003-02-12 3086
493 오늘 하루를 보내며.................... [9] 운영자 현주 2003-02-17 3086
492 NHK Wintersonata NHK ≒텨ㅞ?Κ?§ [2] ^-^ 2003-02-21 3086
491 지우님 예전 동영상 7...( TV는 사랑을 싣고..) [10] 운영자 현주 2003-02-28 3086
490 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스타지우 2003-03-24 3086
489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아줌마 2003-04-26 3086
488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86
487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앨피네 2003-04-27 3086
486 하얗게 밤을 지새우고..;; 5월 작은사랑모임다녀와서..;; [7] ★벼리★ 2003-05-02 3086
485 오늘 기분이 다운 돼시는 분들만 보세용~^&^ [4] 비비안리 2003-05-13 3086
484 오늘 앙드레김 선생님들 &#48419;엉용 ㅋㅋ [8] ⓔ뿐어키 2003-05-18 3086
483 엽기참새 [8] 바다보물 2003-05-20 308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