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풀만 달다가 오랫만에 제 글을 남기네요.. ^^
오늘 아니 어제군요.. 지우님..정말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스타지우님들도 정말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못갔습니다.. 헝헝헝..(슬프게 우는 거여요. ^^;;;)
요즘 앨피네가 좀 바쁘거든요..
그런 가운데에 또 저질러 놓은 일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거 땜에 오늘 못갔습니다... -_-;;;;;
제가 집에선 컴퓨터를 잘 안켜는데.. 오늘은 후기를 보고싶어서..
여인천하 본 후에 쌓여있는 일은 미뤄놓고 스타지우에 이렇게 눌러앉아 후기를 봤습니다.. 헤헤..
역시 후기에서 보여지는 지우님은 머찐 분이네요.. ^^
그 수많은 장정들과 여인네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떨지 않고 사회를 보시다니.. ^^
지우님의 당당한 그런 모습... 의연한 그런 모습에 더욱 좋아지는거 같아요.. ^^
6월달에 지우님.. 만날생각을 하니.. 조금씩 떨려오네요. ^^
그럼.. 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
내일 아니 아침에 뵐께요.. ^^
오늘 아니 어제군요.. 지우님..정말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스타지우님들도 정말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못갔습니다.. 헝헝헝..(슬프게 우는 거여요. ^^;;;)
요즘 앨피네가 좀 바쁘거든요..
그런 가운데에 또 저질러 놓은 일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거 땜에 오늘 못갔습니다... -_-;;;;;
제가 집에선 컴퓨터를 잘 안켜는데.. 오늘은 후기를 보고싶어서..
여인천하 본 후에 쌓여있는 일은 미뤄놓고 스타지우에 이렇게 눌러앉아 후기를 봤습니다.. 헤헤..
역시 후기에서 보여지는 지우님은 머찐 분이네요.. ^^
그 수많은 장정들과 여인네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떨지 않고 사회를 보시다니.. ^^
지우님의 당당한 그런 모습... 의연한 그런 모습에 더욱 좋아지는거 같아요.. ^^
6월달에 지우님.. 만날생각을 하니.. 조금씩 떨려오네요. ^^
그럼.. 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
내일 아니 아침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