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양대에 다녀온후.......전 서울에 있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오늘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집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들어올수가 없었답니당..........어찌나 답답하던지.... 어서 집에 가야지.이생각만 들더군요....^^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또 그집에 가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흐흑.......
어제의 후기는 우리 가족들이 올려주신 후기가 있으니.....전 모 별루 할말이 없네요..
그냥 우리 가족들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얼굴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구요....^^
울 지우.....특히...처음과 끝이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될거같아요....^^
처음 주차장에서 만났을때...행사 시간에 늦어......우리와 짧은 인사만 남기고.....
미안하다고 늦어서 올라가봐야한다고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맨위에서 멈처서서는 다시 돌아보구
"언니 .......이따가 중간에 또 봐요..." 하며.......돌아서 가던 다정함에 또 울 지우의 마음씀에...
감동했구......... 맨 마지막에 기자들을 뿌리치고 우리가 기다리던 곳으로 와서 잠깐 만나고
돌아서 가는 길에.... 중간에 탔음에도 맨앞에 창문 내리게 해서는 맨앞자리로 몸을 빼서
잘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구 손흔들어 인사하는 역시나 정많은 그녀임을 느끼며.....그녀를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준 우리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다음달에 있을 팬미팅때를 기약하며.... 조금만 참으세요.^^
지우님은 영화 촬영 열심히 하시고 계시구요.... JM정수기는 기사대로 계약을 완전하게 하셨고...... 곧 국내에서 촬영을 할 예정이랍니다. 촬영할때는 문 꼭꼭 걸어잠그고 촬영한답니다...
어쩌면 촬영하는 장면은 연예TV에서 못볼거같지만 오히려 전 그게 정말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이유는 다들 아시겠지요?...
좀전에 어제 한양대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내렸습니다.
이유는 제가 너무 사진을 못찍어서 혹시라도 울 지우님께 제가 누를 끼칠수도 있을거같아서예요.
대신 캠으로 찍은게 있으니..얼른얼른 작업해서 동영상 올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한 40분을 찍었더니 파일양이 무지 크네요.......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잘되야할텐데.......^^
어제 SBS에서 어떻게 알고 취재를 나왔었나본데..... 아마 지우님이 인터뷰 안해주셔서 내일은
안나올거같아요...(확실히는 모르겠지만요......^^ )
지우님 팬미팅건으로 지금 한창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팬미팅에 누가 오시는지는 저희 운영진들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날이 되어야 알수 있을텐데요.....꽤 많은연예인들이 지우님의 팬미팅을
축하해주러 오실듯하나봐요.
그동안 울지우님..연기자 생활 착실하게.....하셨으니 당연한가요~ 호호~
하지만 중요한건...... 게스트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도 좋지만..... 울 지우님과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이니..........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주셨음 해요.....^^
조만간 팬미팅에 대한것은 따로 공지가 나갈것입니다. 저희도 빨리 공지해드리고 싶지만.
확실하게 준비하기 위해 이것저것 결정할게 많나봐요...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릴께요......^^
비가 오네요......
저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아마도 비가 오려구해서 그런가봐요...
집에 돌아온후 컴을 켜고 여기저기 다녀보니...... 비가 좀 더 많이 와야할거같네요....
비가 오면 깨끗해지니까요.......^^
그럼 모두모두 편한 밤되시구요....
내일은 부디......
우리 가족들.....
새소리 ,향긋한 봄꽃향기, 싱그러운 초록의 풀내음,가족들의 흥얼거림,
소근소근 재잘대는 사랑스런 목소리로 넘쳐나는 아침을 맞이할수 있기를........^^
오늘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집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들어올수가 없었답니당..........어찌나 답답하던지.... 어서 집에 가야지.이생각만 들더군요....^^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또 그집에 가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흐흑.......
어제의 후기는 우리 가족들이 올려주신 후기가 있으니.....전 모 별루 할말이 없네요..
그냥 우리 가족들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얼굴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구요....^^
울 지우.....특히...처음과 끝이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될거같아요....^^
처음 주차장에서 만났을때...행사 시간에 늦어......우리와 짧은 인사만 남기고.....
미안하다고 늦어서 올라가봐야한다고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맨위에서 멈처서서는 다시 돌아보구
"언니 .......이따가 중간에 또 봐요..." 하며.......돌아서 가던 다정함에 또 울 지우의 마음씀에...
감동했구......... 맨 마지막에 기자들을 뿌리치고 우리가 기다리던 곳으로 와서 잠깐 만나고
돌아서 가는 길에.... 중간에 탔음에도 맨앞에 창문 내리게 해서는 맨앞자리로 몸을 빼서
잘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구 손흔들어 인사하는 역시나 정많은 그녀임을 느끼며.....그녀를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준 우리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다음달에 있을 팬미팅때를 기약하며.... 조금만 참으세요.^^
지우님은 영화 촬영 열심히 하시고 계시구요.... JM정수기는 기사대로 계약을 완전하게 하셨고...... 곧 국내에서 촬영을 할 예정이랍니다. 촬영할때는 문 꼭꼭 걸어잠그고 촬영한답니다...
어쩌면 촬영하는 장면은 연예TV에서 못볼거같지만 오히려 전 그게 정말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이유는 다들 아시겠지요?...
좀전에 어제 한양대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내렸습니다.
이유는 제가 너무 사진을 못찍어서 혹시라도 울 지우님께 제가 누를 끼칠수도 있을거같아서예요.
대신 캠으로 찍은게 있으니..얼른얼른 작업해서 동영상 올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한 40분을 찍었더니 파일양이 무지 크네요....... 제대로 될지 모르겠어요.잘되야할텐데.......^^
어제 SBS에서 어떻게 알고 취재를 나왔었나본데..... 아마 지우님이 인터뷰 안해주셔서 내일은
안나올거같아요...(확실히는 모르겠지만요......^^ )
지우님 팬미팅건으로 지금 한창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팬미팅에 누가 오시는지는 저희 운영진들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날이 되어야 알수 있을텐데요.....꽤 많은연예인들이 지우님의 팬미팅을
축하해주러 오실듯하나봐요.
그동안 울지우님..연기자 생활 착실하게.....하셨으니 당연한가요~ 호호~
하지만 중요한건...... 게스트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도 좋지만..... 울 지우님과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이니..........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주셨음 해요.....^^
조만간 팬미팅에 대한것은 따로 공지가 나갈것입니다. 저희도 빨리 공지해드리고 싶지만.
확실하게 준비하기 위해 이것저것 결정할게 많나봐요...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릴께요......^^
비가 오네요......
저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아마도 비가 오려구해서 그런가봐요...
집에 돌아온후 컴을 켜고 여기저기 다녀보니...... 비가 좀 더 많이 와야할거같네요....
비가 오면 깨끗해지니까요.......^^
그럼 모두모두 편한 밤되시구요....
내일은 부디......
우리 가족들.....
새소리 ,향긋한 봄꽃향기, 싱그러운 초록의 풀내음,가족들의 흥얼거림,
소근소근 재잘대는 사랑스런 목소리로 넘쳐나는 아침을 맞이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