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이예요...
오늘 모처럼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언니의 생일이거든요.. 비록 서울까지 가서 직접 미역국을
끓여 주진 못하지만.. 제일 먼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 첫 정팅이었어요.. 비록 오래 있지 못하고 나왔지만...
다들 잘 챙겨주시고.... 많이 반겨 주시는 것 같아서.. 내심 어색하면 어떻할까.. 하고 고민했던것이
다.. 무색해질 정도로 기분이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왜 진작부터 정팅에 참여하지 못했나 하고.. 무척 후회했어요...(물론 어디서 하는지 잘 몰랐던.. 잘 못찾았던.. 것도 있었지만..^^;)
다들 무척 친언니 친동생처럼 언니 동생 하는것을 보니.. 부럽더라구요..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나오지는 못했지만.. 다음 정팅부터는 열심히 참여할려고요~
팬 미팅 때도..무척 가고 싶지만.. 아마 저는 안되겠죠?
(제가 사는 곳은.. 지리산 산곩자기에다.. 그날 토, 일요일은 졸업시험과 컴퓨터 활용능력자격증시험
이 있답니다..-_-a 왠지 변명같지만...)
현주님의.. 안오면 두고두고 후회할것이란 말에.. 지금 무척 ..고민하고 있답니당..^^;
음..그리고 ...
꼭 팬미팅이 아니더라도.. 혹여 서울 가면.. 우리 가족분들 만날 수 있는 것인가요?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방긋방긋 미소짓는 날만 계속 되길 정말 정말
기도드릴께요~ 우리 모두요~!!
오늘 모처럼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언니의 생일이거든요.. 비록 서울까지 가서 직접 미역국을
끓여 주진 못하지만.. 제일 먼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 첫 정팅이었어요.. 비록 오래 있지 못하고 나왔지만...
다들 잘 챙겨주시고.... 많이 반겨 주시는 것 같아서.. 내심 어색하면 어떻할까.. 하고 고민했던것이
다.. 무색해질 정도로 기분이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왜 진작부터 정팅에 참여하지 못했나 하고.. 무척 후회했어요...(물론 어디서 하는지 잘 몰랐던.. 잘 못찾았던.. 것도 있었지만..^^;)
다들 무척 친언니 친동생처럼 언니 동생 하는것을 보니.. 부럽더라구요..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나오지는 못했지만.. 다음 정팅부터는 열심히 참여할려고요~
팬 미팅 때도..무척 가고 싶지만.. 아마 저는 안되겠죠?
(제가 사는 곳은.. 지리산 산곩자기에다.. 그날 토, 일요일은 졸업시험과 컴퓨터 활용능력자격증시험
이 있답니다..-_-a 왠지 변명같지만...)
현주님의.. 안오면 두고두고 후회할것이란 말에.. 지금 무척 ..고민하고 있답니당..^^;
음..그리고 ...
꼭 팬미팅이 아니더라도.. 혹여 서울 가면.. 우리 가족분들 만날 수 있는 것인가요?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방긋방긋 미소짓는 날만 계속 되길 정말 정말
기도드릴께요~ 우리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