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라고는 하지만 딱히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끄러워서리~
제가 처음 최지우씨를 브라운관으로 통해 본 건 어느 연예정보프로그램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김형곤씨와 최지우씨가 함께 연극을 할 때였는데....아마 그 프로그램에서
최지우씨를 몰래카메라를 찍었던 모양입니다. 관객들이 이런저런 속이 상한 얘기만 해도
지우씨는 마냥 부끄럽고, 민망해서 어쩔 줄 몰라하던 신인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화면에 잠깐 김형곤씨와 연극하는 지우씨의 몰입하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모습이 참 인상적였습니다. 완벽해보이는 연기는 아니였지만 참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이번 <겨울연가> 통해서 더욱 알게 됐지요.
짧막한 대사 하나에도...
가볍게 스치는 표정 하나에도,
작은 제스처에도
얼마나 맘 쓰고 있는지...
그 성실함과 노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랫 동안 지우씨를 지켜보아온 팬분들이 계시기에 감히 지우씨 팬이라고 말 할 수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앞으로 지우씨를 더욱 많이 지켜보며 응원해보려 합니다.
<겨울연가>로 통해 다시 제게 다가온 지우씨를 보며 더욱 믿음이 생겼더랬습니다.
정말 좋은 배우가 되겠구나...<배우최지우>로 당당히 부릴 수 있는 날이 오겠구나...
지금 <피아노치는 대통령>준비중이시라지요?
예감이 좋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솔직히 지우씨 출연한 영화는 못 보았습니다.
나중에 비디오로 통해 만날 수 있었지만...이번 영화는 꼭 스크린에서 봐야겠군요.
지우씨...그리고 스타님들
건강하시고,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요?
찬 거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탈납니다.
그럼 이만 樂(락)은 물러갑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들이 계실테지요?
지우씨를 보면 즐거워지고,
스타님들을 보면 즐거워지고
이쯤하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정말 물러갑니다.
총총총~
-樂이였습니다
제가 처음 최지우씨를 브라운관으로 통해 본 건 어느 연예정보프로그램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김형곤씨와 최지우씨가 함께 연극을 할 때였는데....아마 그 프로그램에서
최지우씨를 몰래카메라를 찍었던 모양입니다. 관객들이 이런저런 속이 상한 얘기만 해도
지우씨는 마냥 부끄럽고, 민망해서 어쩔 줄 몰라하던 신인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화면에 잠깐 김형곤씨와 연극하는 지우씨의 몰입하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모습이 참 인상적였습니다. 완벽해보이는 연기는 아니였지만 참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이번 <겨울연가> 통해서 더욱 알게 됐지요.
짧막한 대사 하나에도...
가볍게 스치는 표정 하나에도,
작은 제스처에도
얼마나 맘 쓰고 있는지...
그 성실함과 노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랫 동안 지우씨를 지켜보아온 팬분들이 계시기에 감히 지우씨 팬이라고 말 할 수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앞으로 지우씨를 더욱 많이 지켜보며 응원해보려 합니다.
<겨울연가>로 통해 다시 제게 다가온 지우씨를 보며 더욱 믿음이 생겼더랬습니다.
정말 좋은 배우가 되겠구나...<배우최지우>로 당당히 부릴 수 있는 날이 오겠구나...
지금 <피아노치는 대통령>준비중이시라지요?
예감이 좋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솔직히 지우씨 출연한 영화는 못 보았습니다.
나중에 비디오로 통해 만날 수 있었지만...이번 영화는 꼭 스크린에서 봐야겠군요.
지우씨...그리고 스타님들
건강하시고,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요?
찬 거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탈납니다.
그럼 이만 樂(락)은 물러갑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들이 계실테지요?
지우씨를 보면 즐거워지고,
스타님들을 보면 즐거워지고
이쯤하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정말 물러갑니다.
총총총~
-樂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