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이상하게..이유없이 짜증이 나네여...
이를 어쩜 좋아..내가 드디어..미첬나봐여..ㅠㅠㅠㅠ
어제두..그러더니...제가..엄마맘을 모르는 것두 아닌데..오늘은..
왜그렇게..미운지..
어휴..저는 다컸다구 생각했는데..아직두..전 어린가봐여..
그래서..사진만든것두..소홀해지구...
아침부터..이런말을해서..죄송해여...근데..
기분이 심난하구..해서..누구한테..털어놓구 싶어서여...
모두들..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여...있다..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