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저 그동안 무지 심하게 아팠더랬어요-.-;;
오늘에야 겨우 정신 차리고
바로 컴 앞에 앉아 들어왔는데
이건 또 무슨 조화입니까???
팬미팅이 6월9일이라니~~~~~
전 정말 울고 싶어요.
으~~~앙앙 (꺼~~꺼억)
그날이 바로!! 바로!!!
우리 시어머니 칠순잔치날 인데 (히~잉)
그동안 팬미팅에 가려고
남편에게 없는 아양과 애교로
구워 삶았어 승락을 받아 놓았는데
아이고~~~~~~
가족 여러분 무슨 좋은 방법이 없나요???
저 지우 정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