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COMPACT

조회 수 3084 2002.05.24 18:31:41
Mr.골뱅이
요즘 저는 정신 하나 없게 지낸답니다.
덕분에...부업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구요.
또..요즘....얼굴에 신경을 무지 쓴답니다...
여름만 됨 시커먼스로 변하거든요...
해서 화이트 프로그램도 쓰고...비타젠도 쓰고..그 머시냐.. 금가루 콤팩트도 쓰구..ㅋㅋ
왜... 전 가진게 돈뿐이자나욤..ㅋㅋㅋ
사실은 예비시엄마가 사주셨어요...
넘 좋겠죠??
그눔의 금가루 콤팩트는 9만원을 넘는 호가더군요...
화이트 프로그램은 2자리 숫자구요...후후..
요즘..지 얼굴 돈 엄청 바르구 있답니다..
표시나게 좋아진건 아직 없지만...
얼굴이 맨들맨들한것이... 감촉은 좋턴디...
차..오늘 정팅이 있는 날이죠..
오늘은 부디..의견통합해서...
잘..진행이 되어나갔음 하는 바램이....
승질이 *랄같아서리...
또..분명 삐져서 나갈꺼 같다눈....
.
흠..왜 난...
글만 쓰믄 앞,뒤가 안 맞는걸까??
암튼요...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고...
가족분들과 대화도 나누시고..
10시땡함... 커피한잔 들고 컴앞으로..오시기....ㅋㅋㅋㅋ
그름 좀 이따 뵈요...


댓글 '2'

김문형

2002.05.24 18:42:22

골뱅이님. 글을 참 재미있게 쓰네요. 시어머니 되실분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 행복하시겠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전 정팅에 못 들어가요. 재주가 없어서... 독수리거든요.

운영1 아린

2002.05.24 21:37:53

갑자기 골뱅이고 먹고싶당......시원한 맥주에....배고파...잘 살고 잇는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0 이름 [11] 바다보물 2002-09-03 3077
529 선물받은 하루... [8] 아린 2002-09-05 3077
528 =33 눈병걸렸어효~ [6] ○ⓔ뿐어키○ 2002-09-07 3077
527 우스운 야그(펌) [5] 토토로 2002-09-10 3077
526 하루에 한번은 널 꼭 안아주지 [5] 토토로 2002-09-10 3077
525 운영자로써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28] 운영1 아린 2002-09-17 3077
524 와~ 이쁘다(지우버전) [4] 겨울연인 2002-09-19 3077
523 "노화청춘" 지우님 파트너 "왕력굉" [2] 쥬향 2002-10-04 3077
522 지우님 영화를 기다리며... [3] 찔레꽃 2002-10-07 3077
521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3] ^♡^ 2002-10-09 3077
520 요셉의 짧은 생각 모음 [9] 꿈꾸는요셉 2002-10-09 3077
519 아, 보구싶다 홍훈 2002-10-25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