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보고 ..날을 세어보니..
울 지우언니 팬미팅 날짜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기대가 무척되고.. 그리고 한편으론 무척떨리네요.
지우언닐 처음 뵙는것이 될것이고..
그리고 제가 팬미팅을 첨 참가해보는 거라서..
물론 울 지우언니께서 첨 하시는 거니까.. 저 역시..
첨 참가하는 것이 되겠죠?ㅋㅋㅋ
여러분들도 많이 많이 오셔서 그때 뵐수 있었음 좋겠네여.
지방분들도 마니마니 오셔서.. 같이 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음 좋겠구요.
저도 광주에서 설까지 가게 되는데..약간의 부담은 되지만..
그래도 울 지우언닐 만날수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아주 큰 행복이네요..^^
열분들.. 속상한 일은 잊어버리고.. 좋은 일만 생각하며 지내여~~
이렇게 울 지우언니 팬미팅이 다가오고 있잖아여.. 그쵸?
지우언니께선 영화촬영.. 그리고 팬미팅 준비하시니라.. 바쁘시겠네요.
지우언니도 저희만큼 무척 떨리실꺼 같아여..^^
그런 지우언니 생각하며.. 서로 만날날을 생각하며..
다시금 화이팅! 합시다.~~!!^^
저는 그럴려구여.. 내가 사랑하는 지우언니만을 생각하며..
그렇게 지내려구여..~~
여러분들도 그러실꺼죠?
그럼.. 낼이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데..
다들 새롭고 알찬.. !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