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전화국 후배들을 만나 맛난식사와 긴~수다를 나누었다
당연히 나의 주제는 지우님의 팬미팅 이야기 아니겠어요 내가 신나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나를 쳐다보는 후배들... 언니~~지금 나이가 몇이야????
아줌마가 거길 왜가!!최지우씨 분위기 깨지 말고 집에 얌전히 있어 제발!!!!!!
애고!! 그순간 너무 서러워서 니들은 나이 안먹나 두고보자 했더니 후배들 말..
우리 나이 먹을때 언니 나이 꼭 붙들어 매고 있어 알았지......하더니 글쎄
젊은 우리도 못가는 곳을 어찌 노친네가 하면서 시샘ㅋㅋㅋㅋ
그래 주책이래도 나 간다 !!!!!!!
써니 지우님 우리 찢어진 청바지 입고 가면 후배들 말따나 지우씨 분위기 따라가는
걸까요 ㅋㅋㅋㅋ나 맨 뒤에 앉을래.....
당연히 나의 주제는 지우님의 팬미팅 이야기 아니겠어요 내가 신나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나를 쳐다보는 후배들... 언니~~지금 나이가 몇이야????
아줌마가 거길 왜가!!최지우씨 분위기 깨지 말고 집에 얌전히 있어 제발!!!!!!
애고!! 그순간 너무 서러워서 니들은 나이 안먹나 두고보자 했더니 후배들 말..
우리 나이 먹을때 언니 나이 꼭 붙들어 매고 있어 알았지......하더니 글쎄
젊은 우리도 못가는 곳을 어찌 노친네가 하면서 시샘ㅋㅋㅋㅋ
그래 주책이래도 나 간다 !!!!!!!
써니 지우님 우리 찢어진 청바지 입고 가면 후배들 말따나 지우씨 분위기 따라가는
걸까요 ㅋㅋㅋㅋ나 맨 뒤에 앉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