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날씨가 끔찍히두 좋은 주말이네요...
  군데 울 식구덜 날씨가 좋아서 전부 나들이 가셨나??
  아님 집에서 쿨쿨 낮잠을 주무시나여??  그것두 아님 혹시..몸매 가꾸시는중?? ^^*
  팬미팅을 한다는 공지가 나타난 이후 갑자기 울 집 올라오는 글들이 뜸해졌어요..
  뭐~~어 저는 게을려서 그렇다 치더라도..자주 글 쓰시는 분들두 글을 잘  안올리시구..
  옛날엔 어땠냐 하면요~~제가 회사에서 밖에 인터넷을 못하거든요....
  구래서 6시 이후에 올라오는 글들은 담날 회사 가서 본답니다...구래서 아침에 눈팅을 하면
  거의 맨날 2페이지가 넘어갔는데 요즘에는 한 페이지두 채 안된답니다.....~~
  구래서 울 집이 너무 썰렁해서 글빨 없는 내가 또 이케 글을 남깁니다..ㅠㅠㅠ
  (솔직히 말하면 정아언니의 숙제~~윽.. >.,<)
  하여튼~~~전 울 가족덜이 넘 보고싶습니다!!!!..
  따뜻하고 정이 넘쳐흐르는 울 가족 글들이 보고싶어요~~~!!!
  들어오셔서 눈팅만 하시구 구냥 가시지 마시구 간단한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제가 메모 마니 달아드릴께요....앞으로~~~~
  또 몸매 넘 이쁘게 만들지 마시구요..저 가면 비교됩니다..ㅡ.ㅡ;;
  제가 안 보고싶더라도 글 마니 올려주세용~~~
  구래야 운영자 언니덜도 맘 편히 일할 수 있답니다..
  울 게시판이 넘 조용하면 언니덜 맘이 편치 안잖아요...그렇게 생각하죠~~
  구럼 모두 즐건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구여~~~
  꼬~~~~옥 간단한 글이라두 꼬~~~옥 남겨주세요~~~
  안그럼 아린언니가 숙제 냅니다~~~~~ㅋㅋㅋㅋ
  구럼 모두 안녕히~~~~~~~~즐건 주말 보내시구여~~~안뇽~~~~~

  참 이 노래는 "자우림의 일탈" 입니다..
  구냥 함 해본 생각인데 노래 가사처럼 저렇게 행동하면 정신병자 취급 받겠죠~~ㅋㅋ
  (태희 혼자 이상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