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 입니다..

조회 수 3074 2002.06.03 21:06:29
정바다
오늘 종일 우리 아이방 창문 청소하고 다시 이쁜 시트 사다가 붙이고
가구 정리 하느라 몹시 바빴습니다.
드디어 정리 다하고 나니 울신랑이 제일먼저 들어가서 지금 축구 보고 있는참에
이렇게 글올립니다,에고~손바닥이 저리네요.
이제 좀 쉬어봐야겠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15부. 가슴아프지만
준상이유진이 기억찾기가있는 겨울연가 보면서,,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김문형

2002.06.03 21:52:58

바다님. 잘 보고 있어요. 다시 감동 받으면서 눈물지으며.. 메일 이라도 가르쳐 주실래요. 쪽지를 보낼수가 없네요. 감사의 글 보내고 싶어서요. 편안밤 되세요.

정바다

2002.06.03 22:00:54

김문형님~ 저도 방금 다보고 답글 달아요.제가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시니..멜주소는 ditto3333@hanmail.net

이지연

2002.06.03 22:37:01

바다님 15회 기다리다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만일 제가 숨이 넘어가면 결연기다리다 그런줄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68 ♡소금별사람들..♡ [13] ※꽃신이※ 2002-06-04 3078
8267 [스타따라잡기]6월5일 수요일 [6] 눈팅족 2002-06-04 3212
8266 "넌 할 수 있어" - 지우님에게 드리는 노래입니다. [13] 세실 2002-06-04 3066
8265 마음을 다스리는 글 [8] 향기 2002-06-04 3090
8264 사진이예여...^^ [16] 김진희 2002-06-04 3277
8263 아흐흐흑....... [6] ★벼리★ 2002-06-04 3234
8262 팬미팅 때 같이 가실 분 안 계시나요? [4] 樂락~ 2002-06-04 3213
8261 아~가슴아픈 오해!!! 18부~ [8] 정바다 2002-06-03 3081
8260 말이 필요없는 17부 ~ [4] 정바다 2002-06-03 3076
8259 16부 입니다.=오늘 밤샐랍니다. [3] 정바다 2002-06-03 3207
8258 오늘 지면광고 사진이 감동적인 탓에 만들어 보았는데요... 처음 만든 거예요.(두근두근) [4] 지우공감 2002-06-03 3072
8257 JM글로벌 지면 광고를 보고서(동아일보) [11] sunny지우 2002-06-03 307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