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조회 수 3100 2002.06.04 22:32:05
토토로
그랬군요.제가 이사때문에 바쁜동안 많은일이 있었군요.
글 모두 잘읽었습니다.그러고보니 님들에 비해 전 도움을 주는게 없어 미안할 뿐입니다.
아린님,현주님,미혜님 괜히 마음이 바쁘시죠.그래도 아주이주 잘하시고 계시니 염려마세요.아린님이 삐치셨다고요?아린님 아니죠ㅋㅋ
제가 이사를해서 바쁩니다.포장이사를 했는데 넓은데서 좁은데로 오니 정리가 어렵네요.
어머니살림도 있고 제사를 저희가 지내니....괜히 바쁩니다.
그래도 혹시나하고 피곤한몸으로 들어오니,피곤이 싹가시네요.지우씨 광고 사진도 올라와 있고,님들의 좋은글도 많이 있고.
저옆에 있으면 많이 도와드릴텐데.다른건 못해도 위문공연은 해드릴수 있는데^*^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우리가족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서로 도우는걸 보니 뿌듯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sunny지우언니,세실언니 또 페드라님,이쁜사진올려주시는 님들(제가 기억에 한계가 있어 쯔쯔 미안합니다)
지금 신랑은 친구부부와서 축구보고 있는데 살짝 들어와서 가야합니다.
저 내일은 팬렌터써서 메일 보내도록 할게요.
.마음은 보내고 싶은데 영 시간이...그래도 내일까지는 꼭 보낼게요.
밖에서 부르네요.휘리릭.....

댓글 '4'

현주

2002.06.04 22:48:56

이사하셨군요...^^ 힘드셨겠어요... 이사하는거 포장이사래도 장난아니져... 얼른 정리되는대루 자주 오세요....^^

세실

2002.06.04 22:52:47

토토로님 이사한다고 몸살나진않으셨는지~~ 팬레터 잘쓰시라눈... 이제 월드컵 첫승을 이루었으니 16강도 눈앞에 있는거죠. 必勝 KOREA~~!!!

sunny지우

2002.06.04 22:55:51

토토로! 이사 잘 했니? 몸살은 안났고.... 이사 정리는 한달간은 할 생각하고 차근차근히 정리하거라, 무리하지말고....너의 훌륭한 글 기대할께....

김문형

2002.06.04 23:15:58

토토로님. 힘드시죠? 요즘 날씨가 무척 더운데... 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 시원하시죠? 울 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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