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님 그리고 제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제글을 읽고 저에게 미안해 하실것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초2입니다
겨울연가를 보면서 지우 언니를 알게된 후부터 자주 놀러오게 되었조
그러다 갑자기 바빠진 하루 생활때문에 몇 달 동안 오지 못하여써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제글에 누가 메모를 남겼나 해서 와바써요
그러니까 답변이 아주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님들 글에 메모나 답변 마니 마니 해드릴게요
그동안 저는 글만 읽었지 글쓰기는 안해쪼
그러다 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글 1호를 써씁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 글 2호죠
이제 글을 아주 마니마니 쓸것입니다
님들과 저를 더 욱더 친하게 지내쓰면 조케씁니다

댓글 '1'

이정옥

2002.06.05 14:39:20

보희는 나보다낫네요 보희라고해도 되지 보희보다 나이많은조카손녀가 많거든 학교갔다왔겠네?우리지우언니 자랑많이많이 해야돼요 알았지 공부 열심히하구요 지우언니 응원도 열심히해주세요 좋은 오후되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01 그래도 부러워요~~~ [6] 보라 2002-04-17 3111
6100 YTN에서 앙드레 김 패션쇼 동영상이에여~ [8] 순수지우 2002-04-24 3111
6099 (짧은) 요즘 지우님은.........^^ [12] 운영2 현주 2002-04-29 3111
6098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라구요...... [4] miky 2002-05-02 3111
6097 상쾌한 주말아침 문뜩 지우씨가 이느낌이려니......느껴지네요. [2] 느티나무 2002-05-04 3111
6096 안녕하시지유~~~~~~~~~~~~~ [7] 산골소녀(장미) 2002-05-06 3111
6095 마음이 따뜻해지는 토기장이 이야기... [4] Mr.골뱅이 2002-05-07 3111
6094 아주~오랜만에 글을올리네여.. [5] 포포리 2002-05-15 3111
6093 비요일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자를.... [6] 정아^^ 2002-05-17 3111
6092 =33드뎌 됐네요 [1] ○ⓔ뿐어키○ 2002-05-22 3111
6091 방금 스타지우 가족이 되었답니다. [6] 둘종이 2002-05-26 3111
6090 당신이 좋아집니다... [4] 토미 2002-06-10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