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를 재미있게 보고 지우씨를 새로이 느끼면서
지우씨가 나온 드라마를 모두 다시봅니다.
저는 요즘 아날 재방을 보았습니다.
역시 병헌씨의 연기는 흡입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용준씨 보다는 한 수위인거 같아요. (물론 용준씨 연기도 좋았습니다.)
지우씨 연기를 가슴졸이며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병헌씨가 인터뷰한걸 보았는데 병헌씨가 말하길, 많은 여배우와 연기를 했지만
지우씨 처럼 그렇게 맑고 청순한 배우는 처음이라고 했다는걸
어디선가 읽은거 같아요.(잘못알았나요?)
지우씨 정말 청순 그 자체였어요.
지우씨랑 같이한 어떠 상대 배우도 다 좋아하게 되었답니다.(지우씨의 힘이 아닐런지?)
끝으로 용준씨랑 지우씨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아줌마 지우씨 영화 꼭 볼겁니다!
지우씨가 나온 드라마를 모두 다시봅니다.
저는 요즘 아날 재방을 보았습니다.
역시 병헌씨의 연기는 흡입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용준씨 보다는 한 수위인거 같아요. (물론 용준씨 연기도 좋았습니다.)
지우씨 연기를 가슴졸이며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병헌씨가 인터뷰한걸 보았는데 병헌씨가 말하길, 많은 여배우와 연기를 했지만
지우씨 처럼 그렇게 맑고 청순한 배우는 처음이라고 했다는걸
어디선가 읽은거 같아요.(잘못알았나요?)
지우씨 정말 청순 그 자체였어요.
지우씨랑 같이한 어떠 상대 배우도 다 좋아하게 되었답니다.(지우씨의 힘이 아닐런지?)
끝으로 용준씨랑 지우씨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아줌마 지우씨 영화 꼭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