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부 입니다~

조회 수 3156 2002.06.06 09:21:04
정바다
현충일이네요.
아이들 학교도쉬고 유치원도 쉬고.
모처럼 한가한 아침이네요.이젠 여기서도 겨울연가의 마지막이 되어가네요.
왠지 아쉬운 맘이 ,,
어제도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창밖에 비치는 아침햇살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마도 더운기운이 푹푹 올라오는듯해요,
뜨거운날씨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5'

이지연

2002.06.06 09:27:00

바다언니 ...그동안 어디계셨어요?

이지연

2002.06.06 09:28:12

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오늘도 유진과 준상때문에 맘이.....

이정옥

2002.06.06 09:47:10

저도많이기달렸는데 오늘도 잘 볼께요 올려 주셔서 감사 좋은하루되세요~

바다보물

2002.06.06 10:04:21

감사해요 정말 잘보고 있답니다

....

2002.06.06 11:20:22

준상이 오빠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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