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현충일..
몇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충국선열을 위로하는 그런 날이죠..
군데 사람덜은 그냥 노는 날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수박사러 잠깐 나갔다왔눈데 길이 꽉꽉~~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아휴 더워.. 땀이 삐질삐질)
창 밖 내다보는 것만으로도 더운데 사람들은 다 밖으로 나왔나봐요..
백화점은 발 디딜틈 없구..
다들 어딜 그리 놀러가시눈지.. 흐흑..
집밖에 갈 곳 없눈 저는 슬퍼여...
수박사러 아주 잠깐 나갔다왔눈데도 등에서 땀이 흐르네여..
물 한바가지 뒤집어 쓰구 지금 치킨을 기다리고 있담돠.. ㅋㅋㅋ
후라이드 치킨.. 물 속에 빠진 닭도 좋아하지만 그건 대따시 대따시 더울때 몸보신으로 머그야져
벌써부터 이리도 더운데 여름은 어찌 나야하눈지..
더워도 식욕은 줄지않고 어찌 살아야하나.. 흐흑..
여름을 이기는 방법에 머시가 있을까여..
윤종신의 팥빙수를 들음서 팥빙수를 큰 그릇에 가득 담아 먹구
세수대야에 발담그구 쿨의 노래를 듣구
공포 영화 한편 때리구
선선한 바람부는 저녁에 공원에 산책가구..
또 머시가 있을까여..
쓰고보니 특별한 방법두 없네여.. 어찌나 하나같이 집주변을 못벗어나눈지.. ㅋㅋ
모두덜 9일까지 몸성히 계세여..
일교차두 심한디 감기 조심하시구여..
9일날까지 시간이 어찌나 이리도 안가눈지.. 후딱 일욜이 됐음 좋겠으여..
ㅋㅋㅋ 그날 이쁘장한 부채들구 있음 전줄 아셔요..
이쁜 부채눈 어디가서 사야하나~~
몇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충국선열을 위로하는 그런 날이죠..
군데 사람덜은 그냥 노는 날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수박사러 잠깐 나갔다왔눈데 길이 꽉꽉~~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아휴 더워.. 땀이 삐질삐질)
창 밖 내다보는 것만으로도 더운데 사람들은 다 밖으로 나왔나봐요..
백화점은 발 디딜틈 없구..
다들 어딜 그리 놀러가시눈지.. 흐흑..
집밖에 갈 곳 없눈 저는 슬퍼여...
수박사러 아주 잠깐 나갔다왔눈데도 등에서 땀이 흐르네여..
물 한바가지 뒤집어 쓰구 지금 치킨을 기다리고 있담돠.. ㅋㅋㅋ
후라이드 치킨.. 물 속에 빠진 닭도 좋아하지만 그건 대따시 대따시 더울때 몸보신으로 머그야져
벌써부터 이리도 더운데 여름은 어찌 나야하눈지..
더워도 식욕은 줄지않고 어찌 살아야하나.. 흐흑..
여름을 이기는 방법에 머시가 있을까여..
윤종신의 팥빙수를 들음서 팥빙수를 큰 그릇에 가득 담아 먹구
세수대야에 발담그구 쿨의 노래를 듣구
공포 영화 한편 때리구
선선한 바람부는 저녁에 공원에 산책가구..
또 머시가 있을까여..
쓰고보니 특별한 방법두 없네여.. 어찌나 하나같이 집주변을 못벗어나눈지.. ㅋㅋ
모두덜 9일까지 몸성히 계세여..
일교차두 심한디 감기 조심하시구여..
9일날까지 시간이 어찌나 이리도 안가눈지.. 후딱 일욜이 됐음 좋겠으여..
ㅋㅋㅋ 그날 이쁘장한 부채들구 있음 전줄 아셔요..
이쁜 부채눈 어디가서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