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리에요..
어젠 지우언니 촬영장에 대만팬들하구 울가족몇분이 다녀오셨네요...
정말 너무너무 부럽네이~~하지만 낼 드뎌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날이니까 쬐금 덜 섭섭하네요...저 유리는 팬미팅이 있기까지 나를 가꾸고 또
가꿔볼라구 했건만(제가 쫌 외모가~~~)그것두 작심삼일 살은 더찌구말이지...
아예 작정을 하지를 말것을....후회가 무지하게 드네요..
그래두 어떡해요.안갈수야 없지 않겠어요...오늘 잠 안올꺼 같아요..
낼 즐거운 맘으로 우리 모두 만날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