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두보구
울 가족들도 다보구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만에 외출이였는데 아침일찍부터 조금은 다리가 아프긴했어도
피곤하지가 않네요
지우 넘 말랐다고하던데
아니던데요 딱 맞아요 지금이
마르지도 않았어요 보기딱좋아요
아가씨가 그정도도 안하면 어떡해요
더 살찔까봐 도리어 걱정이 되던데
지우 아주 딱좋아요 몸매이쁘고 살결이 백옥같고
얼굴이 인형같아서 어떻게 눈과코와 입이 붙어있는지 신기할정도로
지우 인기 실감나데요
얼마나 맘조아리고 기도했는데 사람들 안과 밖이 차고 넘치도록
god팬들처럼 해달라고했는데
사람들도 많았고 지우 축복받은사람임에 틀림없어요
제가 강제적으로 지우 손잡았지요
지우는 알라나 모를라나...
싸인도 받고 더 있고싶었지만 만인의 연인이기에...
시간이 금방 흘러갔어요
지우보구있으면 얼마나좋을까 제 친동생 할까부다
저 혼자만
율 식구들 운영진들 많이 노력하시고 다시금 운영진 그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지우만세! 스타지우 만세!
감동의 하루였습니다
울 식구들 매일 본분들처럼 서먹하지않았고
분위기좋고 넘 성실하시고 든든합니다
다시금 이감동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16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