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후유증~~~

조회 수 3138 2002.06.10 09:05:55
광주 영심이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여~~
아직도 흥분상태입니다..  참하고 구엽던(?) 지우님의 모습도 좋았구요..
스타지우의 분위기도 참좋았어요..

광주에서 정말 아침에 새벽밥도 못먹고 나가서 병기타고 설까지 가서리
고생은 했지만 후회는 없네요..

참으로 진실되고 아름다운 지우님의 모습이 나의 눈앞에 선합니다..

다음에 좋은 행사나 모임이 있으면 스타지우 가족들 모일때 한번 가보았으면
좋겠어요..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남길께요....

                                              영 . 심 . 이 .   .......

댓글 '5'

세실

2002.06.10 09:09:31

세상에 뱅기까지 타시고 울 지우님 축하해주셨다니 정말 고마워요~~ 이젠 스타지우 가족 된거죠? 앞으로 글 많이 남겨주시고 늘 행복하셔요.

이정옥

2002.06.10 09:38:06

님 대단하시네요 비행기타고?울지우 사랑하심이 지우가 부럽네요 힘드셨지만 예쁜 지우보니까 넘 좋으셨죠 피곤도 풀리고 ..자주 오시구요 늘 지우안에서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응원도 열심히~~

앨리럽지우

2002.06.10 12:11:15

하곡.. 영심이님~ 님의.. 열정.. 감탄이에요~ 담에.. 기회되면.. 다시 만나요~

김문형

2002.06.10 20:11:39

영심이님. 정성에 감탄하네요. 저는 뵙지 못한거 같은데... 자주 들어오세요.

광주영심이~~

2002.06.10 20:35:22

다들 고맙습니다.. 자주올께요.. 혼자가 아니라 셋이서 갔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48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164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050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100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032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10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985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572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158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170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025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