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여~~
아직도 흥분상태입니다.. 참하고 구엽던(?) 지우님의 모습도 좋았구요..
스타지우의 분위기도 참좋았어요..
광주에서 정말 아침에 새벽밥도 못먹고 나가서 병기타고 설까지 가서리
고생은 했지만 후회는 없네요..
참으로 진실되고 아름다운 지우님의 모습이 나의 눈앞에 선합니다..
다음에 좋은 행사나 모임이 있으면 스타지우 가족들 모일때 한번 가보았으면
좋겠어요..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남길께요....
영 . 심 .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