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지우언니.......

조회 수 3530 2002.06.11 03:44:33
마르스
6월 11일 엄마의 품속에서 우리를 만나가 위해
세상에 나온 지우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6월달엔 지우언니의 생일과 제 친구 2명의 생일이
있는 축복있는 달이지요.
친구들은 벌써 생일선물을 살포시 얘기 하네요....
얄미로운 것들......
내일은 비가 안왔음 해요...
지우언니 생일 가족들과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많드시구요, 9일날 있었던 팬미팅 언니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6월 9일 아마 제 인생에 있어서 잊지못할 아니 죽어서는
앚혀질라나..... 계속 담고 싶은 소중한 기억이었어요.
행복한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게 해준 지우언니
생일 축하 합니다...
글구 아주 마니 생각하구, 사랑합니다...

피에스: 지우언니 커플 노래 부를때 한손으로하트를
           그렸었잖아요. 유리가 집에서 해봤다는데....
           웬~~ 찌그러진 하트 지우언니가 한 하트는 정말
           예술 이었어요~~~타고난 신체 아니면 노약자나
           임산부 그외 안되시는 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낭패 봅니다....  

댓글 '3'

김문형

2002.06.11 09:07:37

마르스야. 언니는 죽어서도 못 잊을거 같아. 그리고 하트 난 되던데? 어제 감기 걸리지는 않았니? 마르스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서녕이

2002.06.11 09:32:08

온니~ 무지 피곤하겠어요~ 온니 어깨에 무거운 돌을 얹고 꾸벅꾸벅 쇼를 선뵈어 민망시러웠어요~ ㅋㅋㅋ 따랑해요~ 온니~

유리

2002.06.11 12:50:48

아니~~하트얘길 하면 어쩌자는 거야...창피하게시리 다시 하트를 만들어봐야 되겠어...이번에 잘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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