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를 아끼고 사랑하길 정말...

조회 수 3275 2002.06.12 12:32:05
미리여리
지우씨!
어제 생일 맞이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가 진짜 내가요, 지우씨 좋아한거 잘한일이라고 확신한 날이기도 해요.
스타지우와 연가홈과 용준홈은 하루가 멀다하고 찾고있지요. 모두 지우씨로 인해 생긴일입니다.
저도 이렇게 까지 지우씨를 아끼고 좋아할줄 몰랐거든요.
이토록 여러 사람의 사랑을 받는 당신을 보면 흐뭇하고 기특하구 그리고 행복해요.
당신에 대한 내관심이 헛되지 않았음이 너무 뿌듯해요.
여러 사람에게 보답의 의미는 당신이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 주는 것이겠지요.
지우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맞는것 같아요.
외모보다 뛰어난 그 고운 마음씨, 알고 있어요.
2002년 한해는 지우씨에게 의미있는 해이겠지만,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도 가장 의미있는 한해가 될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지우씨, 화이팅!!!!!!!

댓글 '4'

이정옥

2002.06.12 13:26:45

울 지우 사랑한건 님에 탁월한 선택이람니다 지우 만나고 와서 더 느낀거지만 지우는 선택받고 태어난 사람~`님과 같은맘 늘행복하시고 지우 마니마니 사랑해주시와요 ~~

현주

2002.06.12 13:46:32

미리여리님.^^ 잘 지내셨나요? 오늘 날씨가 너무 흐려요~~ 그래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지우에대한 좋은 마음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바다보물

2002.06.12 15:15:23

미리여리님 지도 지우 이렇게 좋아하게 될지 몰랐어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코스모스

2002.06.12 19:10:43

그녀를 만나고 난뒤 더`많이 좋와 하게 되었답니다..화면속에 그녀 모습이 다 보여주지 않아 속상한 마음이 들었어요..아름다운그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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