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주영훈·최지우는 겁쟁이  
주영훈 최지우 ‘놀이기구? Oh, No’주영훈과 최지우가 광고전문 인터넷 방송국 ngtv(www.ngtv.net)가 5~11일네티즌 2,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놀이기구 타는 걸 가장 무서워 할 것같은 연예인은?’설문조사 결과 남녀 부분 각각 1위에 올랐다.
주영훈은 모두 916명(44%)으로부터, 최지우는 모두 820명(39%)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겁쟁이’라는 달갑지 않은 명예 를 안게 됐다.

개그맨 유재석이 29%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고 드라마 <로망스>로 최고의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재원이 7%의 지지로 뜻밖의 3위를 차지했다.

터프가이 장혁 역시 6%의 지지로 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에 이어 역시 <로망스>의 김하늘이 20%의 클릭을 받아 2위에 올라김재원 못 지 않은 겁이 많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11%의 지지를 받은 이나영과 10%의 지지를 받은 장나라가 각각 3, 4위를차지했다.

/이 건기자 klee@dailysports.co.kr


아니 이론........

울 지우언니가 얼마나 터프하신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