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강 외신반응
한국의 16강 진출에 대해 세계의 언론은 14일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한국 팀은 그럴 만한 자격과 실력을 갖췄으며 특히 마지막 포루투갈 전에서
시종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한국 팀은 처음부터 빠른 패스로 볼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주도했고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 관중석은 희열에 휩싸여 거이 광란상태를 방불케 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통신인 AFP는 포루투갈이 전반 27분 공격수 주앙 핀투가 박지성 뒤에서 양발로
태클하면서부터 경기를 망치기 시작했으며 수비수인 배투가 두번째 레드카드를 받음으로써
무덤을 팠다고 표현했다.
BBC방송은 "한국이 포르투갈을 집으로 보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팀은 역사상 처음으로
16강전에 진출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쳤다" 고 평가 했다.
CNN방송은 미국의16강 진출에 대해 "미국팀은 한국 덕분에 뒷문(back door)으로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뒷문으르...순전히우리 덕분에....ㅋㅋㅋㅋ
16강진출 이 기쁨 함께 나누어요...ㅎㅎㅎ
동아 일보 A2.
한국의 16강 진출에 대해 세계의 언론은 14일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한국 팀은 그럴 만한 자격과 실력을 갖췄으며 특히 마지막 포루투갈 전에서
시종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한국 팀은 처음부터 빠른 패스로 볼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주도했고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 관중석은 희열에 휩싸여 거이 광란상태를 방불케 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통신인 AFP는 포루투갈이 전반 27분 공격수 주앙 핀투가 박지성 뒤에서 양발로
태클하면서부터 경기를 망치기 시작했으며 수비수인 배투가 두번째 레드카드를 받음으로써
무덤을 팠다고 표현했다.
BBC방송은 "한국이 포르투갈을 집으로 보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팀은 역사상 처음으로
16강전에 진출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쳤다" 고 평가 했다.
CNN방송은 미국의16강 진출에 대해 "미국팀은 한국 덕분에 뒷문(back door)으로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뒷문으르...순전히우리 덕분에....ㅋㅋㅋㅋ
16강진출 이 기쁨 함께 나누어요...ㅎㅎㅎ
동아 일보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