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이사,=팀장)한테 깨졌습니당...
우띠~~ 무쟈게 열받고 눈도 빨갛게 충혈됩니다.
우리는 사장님이 이사님이고 팀장님이기도 합니다.
여러상황에 따라 호칭이 막 바뀌는 요상한 회사인거 같습니다.
이건 넘어가고. ㅡㅡ;
우린 주 5일 근무인데, 토욜날 시스템변경 껀이 있어서 출근을 하라고 해서 출근을 하려다가
아침에 몸이 안좋아서 1시간정도의 일이기 땀시 출근않하구 집에서 하겠다고 하고
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모르는 또 다른 일이 있었는지, 나한테 연락도 해주지 않고
어제도 아니고 오늘 사장이 날 부르더니 토욜날 왜 안나왔냐고 열라 갈굽니다.
업무적으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다분히 감정적으로 쏘아대는데 확 나가버리고 싶었슴다~
전달받은건 다 처리했는데, 나한테 전달조차 해주지 않고 남들은 일못해서 출근하는 줄 아냐는둥
감정적으로 사람을 열라 갈구면서 뭐라고 합니다.
좀 억울하기도 하고 중간에서 요상하게 말을 전하는 몇몇 사람땜시 화도 났지만
회사란 것이 결과적으로 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암말도 할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않한것도 아닌데...
그냥 속상하고 열받은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있습니다.
으샤~ 기운차리고 오늘은 얼른얼른 일 끝내고 퇴근을 해야죠~
코리아 홧팅~
앗싸 8강~~~~
우띠~~ 무쟈게 열받고 눈도 빨갛게 충혈됩니다.
우리는 사장님이 이사님이고 팀장님이기도 합니다.
여러상황에 따라 호칭이 막 바뀌는 요상한 회사인거 같습니다.
이건 넘어가고. ㅡㅡ;
우린 주 5일 근무인데, 토욜날 시스템변경 껀이 있어서 출근을 하라고 해서 출근을 하려다가
아침에 몸이 안좋아서 1시간정도의 일이기 땀시 출근않하구 집에서 하겠다고 하고
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모르는 또 다른 일이 있었는지, 나한테 연락도 해주지 않고
어제도 아니고 오늘 사장이 날 부르더니 토욜날 왜 안나왔냐고 열라 갈굽니다.
업무적으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다분히 감정적으로 쏘아대는데 확 나가버리고 싶었슴다~
전달받은건 다 처리했는데, 나한테 전달조차 해주지 않고 남들은 일못해서 출근하는 줄 아냐는둥
감정적으로 사람을 열라 갈구면서 뭐라고 합니다.
좀 억울하기도 하고 중간에서 요상하게 말을 전하는 몇몇 사람땜시 화도 났지만
회사란 것이 결과적으로 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암말도 할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않한것도 아닌데...
그냥 속상하고 열받은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있습니다.
으샤~ 기운차리고 오늘은 얼른얼른 일 끝내고 퇴근을 해야죠~
코리아 홧팅~
앗싸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