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왠지 잠들지 못하는 밤에 텔레비젼 어디에도 지우소식은 없고.
신문 한귀퉁이 광고에도 지우 사진은 없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창고를 뒤적여 이동영상을 올립니다.
편하게 얘기하고 웃는 모습이 둘다 보기 좋으네요.
준이는 오늘 끝난 호텔리어를 보다 이모습을 보니 아주 딴 사람 같아요.
결론은 준상이모습이 훨씬 자연스럽다는얘기.편안한밤 되시고
아무튼 즐거운 하루 맞이 하세요


   02/03/12 KBS 서세원쇼 인터뷰    

  

댓글 '3'

바다보물

2002.07.03 07:21:16

언니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두 지우 티비서 보고파요~~~

이정옥

2002.07.03 09:02:26

지우는 거짖없고 순수하고 ,,맞오맞오 ㅎㅎ사람 볼줄 안다니께 ..준이는,,,바다님 감사 ...나도 빨렁 tv에서 지우 보고 싶어요 ~`

찔레꽃

2002.07.03 13:05:20

지우님은 차~암 여자가봐도 단아하고 선이 고운배우네요. 정말 편하게 얘기하고 웃는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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