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잠들지 못하는 밤에 텔레비젼 어디에도 지우소식은 없고.
신문 한귀퉁이 광고에도 지우 사진은 없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창고를 뒤적여 이동영상을 올립니다.
편하게 얘기하고 웃는 모습이 둘다 보기 좋으네요.
준이는 오늘 끝난 호텔리어를 보다 이모습을 보니 아주 딴 사람 같아요.
결론은 준상이모습이 훨씬 자연스럽다는얘기.편안한밤 되시고
아무튼 즐거운 하루 맞이 하세요
02/03/12 KBS 서세원쇼 인터뷰
신문 한귀퉁이 광고에도 지우 사진은 없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창고를 뒤적여 이동영상을 올립니다.
편하게 얘기하고 웃는 모습이 둘다 보기 좋으네요.
준이는 오늘 끝난 호텔리어를 보다 이모습을 보니 아주 딴 사람 같아요.
결론은 준상이모습이 훨씬 자연스럽다는얘기.편안한밤 되시고
아무튼 즐거운 하루 맞이 하세요
02/03/12 KBS 서세원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