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따 귀여운 고백이래요^_^

조회 수 3071 2002.07.06 13:33:16
천년의후에
*:..:*...디따 귀여운 고백...*:..:*











이짜나이짜나

나사실은

히힛..

말할까나?

시로시로

긴장의눈물쭈욱

사랑해..

이럴수가

황당하니??

좋아???

무서웡~??

으헉~! 놀랐엉??

엄마야~

아잉~몰라~

너도날좋아하다니..

넌이제내꺼..

추카해주세요

엄마야~

우리이제..

서로에게 코꼈어요

애기도나을꺼구..

놀러두갈꺼구..

사랑한다는말달고살을꺼구요..



늙어서

이세상떠나는날까지

그때까지........

즐겁고행복하게.............살꺼에여

















귀엽고 앙증맞져?^_^
방금 집에 도착해서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하네요..
오늘 밤에 오기로한거였는데..태풍이 심해진다길래...ㅜ_ㅠ
이른 새벽에 일어나 왔더니..쓰러지게써요..-_-허약해서..;;
밤에 다시 들려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천년의후에-zzzZZZZZ

댓글 '4'

이정옥

2002.07.06 13:55:35

후에님 딥따 귀엽다 ..후에님도 요런 면이 있었네 ㅋㅋ푹쉬시고 또 뵈요 ...좋은 주말도 보내시고~~~

맑은 눈물

2002.07.06 14:08:05

넘 귀엽네여. 즐거운 주말 되세염. 평안하세여. 샬롬!!!*^^*

이해나

2002.07.06 16:41:19

와~넘 기여버염~^^ㅋㅋ 후에님은 이런거 올린적은 없었는디??ㅋㅋ^^ 좋은 주말되세염!

김문형

2002.07.06 23:31:30

후에님. 정말 남자분 맞나요? 오늘은 아주 다르네요. 넘 귀여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7 주일의 기도 -지우 [11] sunny지우 2002-07-07 3097
9096 저 돌아왔어여~~ 히~~ [14] 정아^^ 2002-07-07 3094
9095 무제(제목을 정할 수가 없네요.머리가 나빠서리 ㅠㅠㅠ) [4] 토토로 2002-07-07 3311
9094 TV에서 정수기CF~*update* [4] 이해나 2002-07-06 3064
9093 푸른하늘 사랑그대로의 사랑 [4] 토토로 2002-07-06 3065
9092 마음이 잡히지 않는 날의 화두話頭... [3] 토미 2002-07-06 3266
9091 지우님께 감사하며... [9] 온유 2002-07-06 3136
9090 지우언니가 글을 남겼네요 [3] 이미란 2002-07-06 3076
9089 정수기CF을 보셧데염~(펌) [2] 이해나 2002-07-06 3073
9088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유승준(vision trip중에서)을 보고서 [2] sunny지우 2002-07-06 3067
9087 글날리는 컴맹들을 위한 강좌~ (지우는 꼭 보기!!) [12] 운영2 현주 2002-07-06 3100
9086 태풍이 무서버라~~~~~ [3] 이지연 2002-07-06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