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최지우란 아이디를 보고서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지우언니가 글 쓴게 맞나보내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걸요 생각만 하던 오늘하루도 생각했던 지우언니가 같은 공간에 글을 올리다니
연예인들이 글 잘 올리려 하지 않잖아요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오늘은 어떤글들이 올라와있나 하는생각에 무심코 들렀는데 정말 지우언니 표정도 생각나네요 귀여운 표정으로 찡그리고 있었을
내일 컴퓨터가 무사하다면 글 다시 쓴다고 했으니 꿈이니 생시니 하면서 내일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글구 지우언니도 이곳에 자주들러서 우리 많은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나보네요 요즘 영화촬영땜시
시간도 없을텐데 역시나 제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따뜻한 분이신거 같네요 늘 지우언니한테 메일을 쓰는데 지우언니는 모르는건지. 아님 그 멜주소가 틀린건지 하지만 오늘도 메일을 보내려구요 지우언니가 이글 제 글도 읽어주신다면 저에게 답장좀 보내주세요 메일 받았는지. 그리고 지우언니가 이곳에 자주 들리시는거 같으니까 지우언니에게 부탁하나합니다.
자주 얼굴좀 보여주세요 저 미란이 목말라 죽겠어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알죠? 그래서 지우언니 보고픔에 2%부족할때를 먹어도 더 갈증만 나고 더욱더 보고싶어지네요 하루하루를 늘 지우언니사진으로 견디는데 늘 아쉬운게 지우언니 얼굴 보기 넘 힘들다는거죠 그래서 인지 모든팬들이 지우언니를 많이 기다린만큼 많이들 보고싶어하나봐요 하지만 너무 보고싶은걸요 글구 욕심도 내세요 그래서 씨에프여러곳에서라도 언니의 이쁘고 다양한 얼굴 귀엽구 아름답고 우아하고 그런모습들 씨에프에서라도 보고싶어요 글구 영화끝나면 곧바로 얼굴 보여주세요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글구한가지더
잘지내고 있는거죠? 언니랑 친한 용준이오빠 시원이오빠랑 아직도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죠?
글구 이젠 머리 자르지 마세요 언닌 긴머리가 너무 이뻐요 짧은 머리도 아주 귀엽고 이쁘지만요
오늘정말 언니는 화가 났을지 모르지만 전 정말 기분이 좋네요 언니의 글
처음이잖아요
정말 너무 행복한 하루인거 같네요 이래서 이래서 가끔은 사는게 즐거울때가 있는건가봐요
지우언니 하얀연인들 홈페이지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글구 거기에선 제 아이디가 폴라리스랍니다.
잊지않으셨는지. 폴라리스가 무슨뜻이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