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Fogelberg의 Longer예요

조회 수 3146 2002.07.09 23:04:40
코스모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 홈에 얼마나 들어오고 싶던지.....
역시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글들이 올라 왔네요...
새로운 지우씨의 새로운 모습 하나에 너~무 좋아하고 홈에 활력을 불어넣는거 같아
덩달아 기분이 둥~~~둥 뜨네요..
저 역시 그저그런 씨에프가 되면 어쩌나 하는 쪼~끔 걱정했어요..
나의 소심한 걱정이라는 생각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우리 식구들 똑 같은 생각으로 지우씨를 염려하고 사랑하고 있었다는걸.
[ 나~ 울 식구들 땀시 감동 받았어]
내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던 장면,장면들을 보면서 어제, 오늘내내....
제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답니다.
자연속에 어울려져 서로의 빛이되어,빛나던 두사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특히! 물방울 올라가는 장면의 두사람 미소는 환상이였죠!!!!!!
두사람의 씨에프 하나가 우릴 이토록 기쁘게 만들어 주다니요.
지~우~씨!!!!!!우리들의 산소도 돼~줄~꺼~죠??????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바다보물

2002.07.09 23:11:57

이미 산소여요 언니 ㅋㅋㅋ오늘 오데 갔었대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두만요 낼 저 한가해요 ㅋㅋㅋ

sunny지우

2002.07.09 23:28:15

쉴시간도 없으셨나 봅니다. 코스모스님 ! 노래 들으니 편안해지는군요. 조금전까지 `Diana'로 들떠 있었거든요.

이정옥

2002.07.10 08:53:13

모스야 안뎌ㅋㅋ지우산소는 따로 있당께 ㅋㅋ어제는 하루종일 컴에도 못들어 왔당께 ,흑흑..아침에 고상한 팝으로..고마워..오늘하루도 편하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52 태양아 사랑해..^^ [3] 그린 2002-02-10 3239
18951 <스포츠 투데이>'겨울연가 신드롬이다'~!* [3] 하얀사랑 2002-02-15 3239
18950 지금 방송에 나오는데 아무도 못보시는지... 불살러 2002-02-23 3239
18949 ■서세원 쇼 방송내용 ■ [2] 운영1 아린 2002-03-12 3239
18948 16회 flash--폄 [2] 지우♡ 2002-03-26 3239
18947 화(anger)가 났을 때... [5] 토미 2002-04-19 3239
18946 지우님에게 편지를.. [7] 앨리럽지우 2002-04-24 3239
18945 집으로를 올린이유~`` [6] 정바다 2002-05-13 3239
18944 설레고 기대되서 잠도 안와용~ [3] 햇살지우 2002-06-06 3239
18943 운영자님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영준 2002-06-11 3239
18942 황홀한 밤입니다 [3] 온유 2002-06-12 3239
18941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1회중 4 [8] 현주 2002-11-12 32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