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프 찍기전부터 많은 관심과 유별나다 싶게 엄청난 간섭과 참견으로 몸부림쳐던
말많던 정수기 씨에프...
많은 인내를 요구하며 기다리게 했던 씨에프...
행복 아침(맞나)체널 고정하고 본방송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씨에프를 보기위해
체널 고정하고 시청하긴 내 생전 처음 있는일이였죠...
뚜껑은 열리고 보는 순간 화면 가득히 클로즈업되어 다가 온 지우님의 모습은 한 마디로 악이 하나없는 천사였고 어~어 하다보니 끝에 용준님이 넌 나의 산소닌까.몐트가 남더군요.
쫗은물 마시고 공해없는 맑은 공기마시면 여러분들도 이렇듯 예뻐지고 아름답게 살 수있다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쉽게 어필하더군요.
첫 느낌! 한 마디로 이보다 더 어울리는 커플은 없다...더군요.
다 좋았어요.
멘트. 표정연기  삼림욕을 한 기분을 들게한 수목과 그들의 편안한 의상 ..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고 살아있는 표정연기는 씨에프 모델로 제격이더군요
앞으로 이미지에 맞는 딱 맞는 씨에프 많이 볼 수있죠?
어떤 님들은 지우님이 이미지 실패해서 씨에프 적다고 하지만 이 무슨 말씀 요즘 대중들그렇게
어리버리하지 않죠.얼마전의 일이죠!
방송인 백지연의 사건
백 지연 씨의 아들이 전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는 소문을 퍼뜨린 배부전의 명예훼손죄 여부를 가리는 재판이  백 지연 승리로 판결이 났죠.
그때 어때 했습니까?
그 소문처럼 학력 불문하고 계층불문하고 전국적으로 확대되고...그 수문믿지 않았던 이가
얼마나 있었는지..
그녀가 그랬죠. 본인의 일이라면 잠잠히 소문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지민
하지만 아이가 평생을 지고 갈 멍에를 생각하고미친 바람 같은 얼굴 없는 폭력 앞에서
유전자 감식이라는 이례적 수단을 무릅쓰고 이에 응하지 않던 전 남편을 상대로 아들 친권상실  확인 소송까지 제의하면서 당당히 맞서고 승리하는 모습 다들 기억할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성공한 여성이나 연예인 둘러싼 이런저런 악성루머 많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교훈을 얻었죠.
내 눈으로  도는 그들이 직접시인하지 않는 말은 믿지 않기로...
지우님을 좋아하게 된 지금 주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지우만큼 안과밖이 예쁜 연예인 없고 행실 바르게 한 연예인없다고...
지우님 !
몸에 좋은 물 공기 마셨으니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자구요.
커피 살려면  카드도 필요하니 카드 광고와 커피 씨에프  꼭 했으면 바래봅니다
이미지가 딱 인데..
끝으로 지우님 하시는 영화 대박나길 바라며
너무나 멋진 모습으로 모든 바람을 잠재운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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