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ㅜ..ㅜ
못난 동상을 용서해 줘..
분명 격했는데... 격하고 있었는데..
어제 엄청난 일들로 깜박해버렸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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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인데.. 형부도 읍구...
멱국도 못 먹고.......
대신 이따 저녁에 가족만큼이나 언닐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만나니까...
잼나게.. 잘 보내고......
광란의 하루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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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만나면 찐한 뽀뽀해주께..ㅋㅋㅋ
언니 30번째 생일 진짜루진짜루 축하해...
언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