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처음 인사드린 키위입니다.
기역하실련지...
요즘 우리 홈피가 너무 활기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저처럼 매일 매일 출석하지만 실력이 없는 관계로 눈팅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우리들을 언제나 사랑하게 만들고 흐뭇한 눈길로 바라 보게 해 주시던 많은 님들 다들 어디 가셨나요?
목소리 한 번 들은적 없고 눈낄 한 번 제대로 맞춘적 없는 우리 사이지만 언제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곳이라 하루도 이 곳 창을 열지 않으면 조바심 아닌 궁금함이 나를 재촉합니다.
요즘처럼 많은 애기거리도 없을텐데...
지우님이 독수리타법으로 글 남겨 주셨지..
또 바라던 광고도 방송에 나오지...
영화도 중반을 넘겨 잘 찍고 있지...
제가 실력이 되면 정말 하고 싶은게 많은데..
하얀연인들엔 광고를 공지로 올려 놓으니 너무 좋던데 우리는 안 되나요?
엔지 장면만 모아 데이타 뱅크에 올릴 순 없나요?-여긴 우리 지우 이쁜 모습 더 많은데...
이 두가지만이라도 누가 답변 해 줄 수 없나요?
지난번 현주님 지우 커플 노래 부르는 것 자료 정말 잘 봤어요.
인사가 늦었죠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