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분들. 저는 언제나 숨어서 글만보던 눈팅족입니다.
사실 제가 나이가 어린데에 비해, 좀 속이 늙은지라 다른친구들과 같이 채팅도 잘하는것도 아니고,많이 소극적입니다.
하지만, 스타지우 오면서 여러 따뜻한 글들과 지우님을 사랑하는 가족분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볼때면, 항상 이런사람들과는 정말 친해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전부터라도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항상 용기가 없었어요.
저는 독수리 타자는 아니지만 항상 정성어린 글을 남기고는 이게 이상한 말이 아닐까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걸까 , 반겨는주실까 그냥 눈팅만 할까, 하며 생각하다가 사이트창에 엑스를 눌리곤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기어코 글을 남기려고 결심을 했어요.
지우님의 어제남기신 정성어린 글을 보았거든요.
그걸 보면서 지우님은 정말 항상 새로운 사람이구나,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고생고생하면서 잠시쉴수있는 시간에도 가족들 생각하며 글을 남길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이런생각을 한번더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도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젠 저도, 그런 지우님이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중 한명으로 속해 보려구요.
참 말주변없고 소극적인 저지만, 여러분들과는 한발짝 앞서가서 친해지고 싶어요.
지우님에게도 조금이나마 기억에도 남구싶구요, 글로써 도움도 주고싶어요.
그래도 되죠...?
사실 제가 나이가 어린데에 비해, 좀 속이 늙은지라 다른친구들과 같이 채팅도 잘하는것도 아니고,많이 소극적입니다.
하지만, 스타지우 오면서 여러 따뜻한 글들과 지우님을 사랑하는 가족분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볼때면, 항상 이런사람들과는 정말 친해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전부터라도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항상 용기가 없었어요.
저는 독수리 타자는 아니지만 항상 정성어린 글을 남기고는 이게 이상한 말이 아닐까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걸까 , 반겨는주실까 그냥 눈팅만 할까, 하며 생각하다가 사이트창에 엑스를 눌리곤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기어코 글을 남기려고 결심을 했어요.
지우님의 어제남기신 정성어린 글을 보았거든요.
그걸 보면서 지우님은 정말 항상 새로운 사람이구나,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 고생고생하면서 잠시쉴수있는 시간에도 가족들 생각하며 글을 남길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이런생각을 한번더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도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젠 저도, 그런 지우님이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중 한명으로 속해 보려구요.
참 말주변없고 소극적인 저지만, 여러분들과는 한발짝 앞서가서 친해지고 싶어요.
지우님에게도 조금이나마 기억에도 남구싶구요, 글로써 도움도 주고싶어요.
그래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