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이 왔네요. 눈팅족에서 벗어난지 하루째, 아직도 조금은 부담스러운 글쓰기이지만...
스타지우의 좀가라앉은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어제 정팅에서 현주님 못보고가서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잘모르지만 현주님..
틈틈히 제가 눈팅하면서, 현주님이 가족분들, 지우님 챙기시는거 많이 봐왔어요.
정말 이제는 스타지우의 또다른 얼굴이 되신 현주님, 현주님의 수고를 저희는 알고있어요.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그러니깐 신경쓰지말아요.
휴, 그럼저도 저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개해야하는데....
어제 바다보물님이 물어보시는걸, 아직은 달나라에서 지구로 온지 별로 안되서 아무대답도 해드리지 않았거든요. 어제가까운 병원가셨나모르겠어요.
음, 저는 달빛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달이가진 신비스러움 그리고 왠지 차가워 보이면서도, 토끼가 방아를 찧는듯한 정겨움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아직 기혼이구요.. 사실 결혼할 나이도 되지않았어요. 제가 원래 제또래들 보다 많이 늙거든요. 나머진 하나하나 나중에 가르쳐드릴꼐요.
지금은 약속이 있거든요. 그럼스타지우 자주들를꼐요. 모두들 주말 편하게보내세요.
스타지우의 좀가라앉은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어제 정팅에서 현주님 못보고가서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잘모르지만 현주님..
틈틈히 제가 눈팅하면서, 현주님이 가족분들, 지우님 챙기시는거 많이 봐왔어요.
정말 이제는 스타지우의 또다른 얼굴이 되신 현주님, 현주님의 수고를 저희는 알고있어요.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그러니깐 신경쓰지말아요.
휴, 그럼저도 저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개해야하는데....
어제 바다보물님이 물어보시는걸, 아직은 달나라에서 지구로 온지 별로 안되서 아무대답도 해드리지 않았거든요. 어제가까운 병원가셨나모르겠어요.
음, 저는 달빛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달이가진 신비스러움 그리고 왠지 차가워 보이면서도, 토끼가 방아를 찧는듯한 정겨움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아직 기혼이구요.. 사실 결혼할 나이도 되지않았어요. 제가 원래 제또래들 보다 많이 늙거든요. 나머진 하나하나 나중에 가르쳐드릴꼐요.
지금은 약속이 있거든요. 그럼스타지우 자주들를꼐요. 모두들 주말 편하게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