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적으면서도 제가 너무 한개인을 비방한거을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제가 이런 글을 적은 이유도 지우님의 또다른 한팬이 현주님은 너무 이병헌씨에 관해서만 애정을 가진다면서 다른 지우님상대역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에 대해서는 너무 비관적이시다 는 말씀을 하시군요 객관적인 에를 들면서 까지도 이최추진위원회는 사이트 링크 되어있지만 하얀연인들은 링크 안되어 있다고 상당히 섭섭해 하셨어여 그리고 이최추진회에 들어가 글을 보았다는데 우연찮게 정수기 시에프가 거기에 있어서 들어가보니 지우님팬은 그래도 이쁘게 봐달라고 했지만 이병헌씨 팬들은 지우가 싫다는둥 거기서 따라 멍하게 웃고 배보군보다 실없이 따라웃고 있는 지우님이 더싫다는둥 그런말을 써더라도 거기에 있는 지우씨팬들은 그래도 더잘봐주어라 하는둥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머그리도 대단한지 누군가는 거기팬사이트 안에서니 뭔말을 모하냐나 하지만 거기도 엄연히 지우씨하고 관련있는 사이튼데 그런 소리를 듣고서도 잘봐주라 머하나만 이병헌씨팬쪽에서 지우님한데 머라하면 아니다 그게아니다 잘못알고 있다 본심은 그게 아니다 배용준 공식이나 그에 관련된 글에서 그렇게 말잘하던 지우님팬들이 왜 그앞 아니 그팬들앞에만 서면 작아지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하더군여 저도 이해 안됩니다 그가 그렇게도 뛰어나고 훌륭한 배우인지 님들게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주님이 전에 이병헌씨 팬클럽이어서 아무말 모하고 있는지 묻더군여 병헌씨나 용준씨보다 중요한거는 울 지우입니다 다들 잘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울지우가 멀그리 그팬들에 대해 잘못한지 알수 없지만 우리는 당당해져야 된니다 우리가 죄 지었습니까 지우님팬인게 무슨 잘못 입니까 여러분 좀더 당당해집시다 우리와 지우님은 그만한 힘이 있습니다 제말을 못 믿겠으면 그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여 이글마저도 삭제되면 (지우팬님들의 당당함이 더욱 사라질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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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님께서도 분명 지우씨를 좋아하는 팬이라고 믿습니다.저희들 역시 최지우란 배우가 상대배우와 견주어서 작은배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만 말이란 1이라 말하면 10이상이 되어 돌아오기에 조심스러워 할뿐입니다.병헌님의 팬들에게 저희는 비굴하게 군적이 없습니다.어느누구의 팬피에 저희는 비굴하지 않습니다.그렇게 보셨다면 여자분들이 많기에 소극적으로 보여져서 그럴겁니다.전 최지우란 배우가 혼자만으로도 당당하고 잘하고 있기에 아름다워서 그녀를 사랑한답니다.누구의 옆의 최지우가 아닌 당당한 그녀이기에 말입니다.제가 최지우란 배우의 팬인게 자랑스럽고 기쁩니다.그런데 비굴해질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사랑하는 최지우란 배우는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당당한 배우이고 그녀의 팬들 역시 당당하고 아름답답니다.단지 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