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 버린꿈..

조회 수 3176 2002.07.14 23:20:27
천년의후에


    ★잃어 버린 꿈...★


★잃어 버린 꿈...★





길을 잃어 버렸다..


길을 잃은채..꿈을 잃은채..


눈물로 젖은 밤을 계속해서 걷고있다..


어두운 밤이 완전히 끝나갈때..


나의 사랑이 널 보는 나의 시선을..


무참히 부셔 버렸다..


지금 내맘은 차가우니 눈을 감고 나를 잊어라..


내가 해줄수 있는건 더이상 아무것도 없으니..


기억의 장미꽃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꿈을 약속했었는데..


오히려 장미의 거친 가시로 인해..


더이상 상처입을 필요는 없는 거잖아..


지금 난 내 갈길을 을수가 없다..


난 길을 잃어 버렸다..


난 꿈을 잃어 버렸다..


지금 내맘은 차가우니 눈을 감고 나를 잊어라..

오늘의 마지막 글이네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후에꿈꾸면서~~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새별(*^_^*)

2002.07.15 00:29:37

후에님, 오래간만이예요...글잘 봤습니다.＼(^_^

will

2002.07.15 00:46:14

unforgotten people, cheer up, ji wo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109 기분 좋은 밤입니다..^^ [16] 프리티 지우 2002-04-23 3100
31108 이건 8th-2 *^_^* 하얀사랑 2002-04-22 3100
31107 사진이예여..^^ [8] 김진희 2002-04-22 3100
31106 이런기사.믿어야 할까요? (퍼옴) [11] 지우러브 2002-04-22 3100
31105 귀엽고 사랑스런지우씨. . . [6] 박수화 2002-04-19 3100
31104 [re]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8] 순수지우 2002-04-16 3100
31103 박용하님... [3] 임영미 2002-04-14 3100
31102 봄이네요.(to.지우언니and스타지우식구들..) [5] 오리[doc] 2002-04-13 3100
31101 이송희일 감독에 대해 [10] 운영2 현주 2002-04-10 3100
31100 싸이더스에 업된 사진.. [8] 차차 2002-04-05 3100
31099 식목일 새벽입니다... 토미 2002-04-05 3100
31098 당신의 괌심과 성격은?? [2] 지우♡ 2002-04-05 310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