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9탄

조회 수 3094 2002.07.17 01:56:10
천년의후에

"유진씨 지금 울고 싶잖아요"
정말 울고 싶은 유진의 마음을 그는 알고 있었다..
이렇게 자상하고 사려깊은 그가 진짜 준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장면또한 짧지만 가슴 찡하게하는 장면이네요..
왜이렇게 지우님의 우는 연기를 보면 다른 어떤배우의 연기보다 슬픈지..ㅠ_ㅠ훌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30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file [7] 코스(W.M) 2018-06-11 2538494
33829 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어요 ... [3] 2017-11-02 735031
33828 YOU are SPECIAL- [9] annabell 2004-03-17 598372
33827 코스님~~!! [4] 차도녀 2018-05-22 540510
33826 새해 2018년 복많이 받으세요~~ file [4] 코스(W.M) 2018-01-01 529145
33825 지우님 활동소식 없나요? [6] 지우님팬 2018-07-09 463330
33824 물어볼 게 있어요~ [12] ㅜㅜ 2016-11-09 414408
33823 Happy Happy Birthday !!! io 2017-06-11 309013
33822 Happy Birthday おかっち 2017-06-11 285737
33821 8회 시청률 대박... [3] 지우팬 2015-09-21 285228
33820 Enjoying Ha No Ra [7] BLU 2015-09-20 282816
33819 THIS IS SO BEAUTIFUL................. [4] annabell 2004-04-03 280184